


민주당 '90도 단체인사' 논란, 김민석 수정 예고
수정2026년 8월 22일 21:15
게시2026년 8월 22일 2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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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와 최고위에서 도입한 '90도 단체인사'가 과도한 연출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김 대표는 20일 의원총회에서 모든 행사를 90도 절로 시작하자고 제안했고, 의원들과 지도부가 일제히 허리를 숙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김남준 홍보위원장이 국민과 당원에 대한 존중 표현으로 정중례 방식을 제안한 것이 시작이었다. 사진 각도에 따라 과해 보였다는 지적이 나왔고, 당 내부에서도 연출 논란이 확산됐다.
김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남준 위원장이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인사법으로 다듬어줄 것이라며 수정 방침을 밝혔다. 전당대회 이후 전속력 운영에서 안정적 당 운영으로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함께 내놨다.

김민석, 90도 인사 논란에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인사법 다듬어달라”
민주당 '90도 단체인사' 논란…김민석 "보기 좋게 다듬을 것"
김민석, '90도 단체인사' 논란에 "의미있고 보기좋게 다듬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