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생존자 구조 작업 진행 중
게시2026년 8월 12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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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수도와 통신이 끊긴 가운데 구조 현장에서 필사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구조대는 섭씨 30도의 더위 속에서 철근을 잘라내고 잔해를 퍼내며 수색 작업을 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손전등으로 불을 밝히며 일일이 잔해를 옮겼다. 보고타 소방대는 35세 남성과 생후 6개월 아기 등 생존자 구조 소식을 잇따라 전했다.
현재까지 실종자 수는 3000명을 넘겼으며 사망자는 254명에 달했다. 대통령은 3개월간 경제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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