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개발, 30년 우여곡절 끝 디지털·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전환
게시2026년 2월 27일 17: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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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개발은 1987년 서해안 간척 종합개발 구상에서 출발해 30여 년간 지지부진하게 진행되어왔다. 1991년 방조제 공사에 착수한 이후 환경 훼손 논란과 예산 문제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했으며, 2010년 4월 총길이 33.9㎞의 방조제가 완공되어 당시 기준 세계 최장 방조제로 기록됐다.
2011년 수립된 '새만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신항만, 국제공항,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계획이 잇따라 발표됐다. 환경·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춘 재정비 작업도 추진되어 왔다.
새만금은 최근 본격적으로 디지털·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과거 농지 확보 중심의 계획에서 벗어나 미래 산업 거점으로 거듭나는 의미를 갖는다.
새만금 39년 … 첨단산업 유치로 새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