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서 명의도용 의혹 제기
게시2026년 4월 12일 19: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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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시민 명의가 도용돼 특정 후보 지지 문자가 대량 발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민형배 후보 캠프는 12일 광주시 간부 A씨의 명의가 도용돼 김영록 후보 지지 문자와 해명 문자가 반복적으로 발송됐다고 주장하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신고·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후보 캠프는 이를 경선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자 경선 시스템을 악용한 조직적 불법 행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김영록 후보 캠프는 지지문자 발송에는 개인번호 동의 절차가 필수이므로 무단 발송이 불가능하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 명의도용 의혹은 경선 과정의 투명성 문제를 야기하며 관련 수사 결과에 따라 경선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형배 측 “김영록 지지문자 명의도용”···경찰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