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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실현 가능성 낮은 초대형 인프라 공약 봇물

게시2026년 3월 25일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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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예비후보들이 반도체 공장 유치, 돔구장 신설, 현금 배당 등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초대형 인프라 공약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취임 100일 내 삼성 MOU 체결을, 국민의힘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를 약속했으며, 전현희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DDP 해체 후 서울돔 조성을 공약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관계자는 "반도체 공장 신설에는 인프라 구축만 10년이 걸리는데 단체장 임기는 4년"이라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2년 지방선거 때 공항 건설 공약도 유사하게 범람했으나 현재까지 대부분 첫 삽을 뜨지 못한 상태다.

전북대 이선우 교수는 "매니페스토 운동이 주목받지 못하는 반면 SNS 숏폼에서 한 줄 공약이 활발히 소비되고 있다"며 검증 부재로 인한 공약 남발 현상을 지적했다.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모습. 삼성전자 뉴스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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