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여행 감소 논쟁, 이재명 대통령 '안전요원 증원' 제안
게시2026년 5월 1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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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절반 이상이 수학여행을 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구더기 무서워 장독을 없애면 안 된다'며 안전요원 증원을 통한 대책을 주문했다.
2022년 속초 체험학습 사망 사고 이후 교사들이 안전 책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일부 학부모의 악성 민원도 수학여행 기피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교원단체들은 현행 안전 지침의 범위가 비현실적이고 안전요원 증원만으로는 교사의 법적 책임 부담이 줄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5월 중 보완책을 내놓을 예정이며, 정부는 교사의 법률적 책임과 면책 영역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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