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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16년 김태룡 체제 마감…정재훈 신임 단장 선임

게시2026년 10월 19일 12:1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두산 베어스가 16년간 단장직을 수행한 김태룡 전 단장을 대신해 정재훈 운영팀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45세의 정재훈 신임 단장은 선수 출신으로 2011년부터 프런트에서 전력분석, 스카우트, 운영팀장 등을 거쳤다.

김태룡 전 단장은 1990년 두산에 입사해 2011년부터 KBO리그 최장수 단장으로 세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인물이다. 이번 교체는 지속 가능한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구단 시스템 전반의 혁신 의지로 풀이된다.

두산은 젊은 신임 단장을 중심으로 프런트 조직을 개편해 중장기 전력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룡 전 단장은 구단 자문으로 남아 조직 안정성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두산 새 단장이 된 정재훈 운영팀장. 사진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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