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과 올케의 사랑 이야기 공개
게시2026년 6월 10일 20: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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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가 10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동생 황정언 작가와 그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올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황신혜는 올케가 남편과 마주 보고 밥을 먹는 것을 기도 제목으로 삼을 정도로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양정아도 병상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함께 눈물을 보였고, 작년 12월부터 어머니의 허리 골절로 간병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양정아는 어머니와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는 5분의 시간이 그리워 길에서 비슷한 연배의 어르신을 봐도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방송은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순간들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