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급락
게시2026년 3월 25일 08:3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36%로 취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취임 초기 47%에서 일주일 사이 4%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휘발유 가격 급등이 지지율 하락의 직접적 원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전역 휘발유값 평균은 갤런당 3.977달러로 한 달 전 대비 34.8% 올랐으며, 캘리포니아주는 5.822달러까지 치솟았다. 경제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29%에 불과하며, 공화당원 중 생활비 대응에 부정적인 비율도 27%에서 34%로 증가했다.
이란 공습 지지율도 37%에서 35%로 하락했으며, 응답자 46%는 전쟁이 미국 안보를 장기적으로 위협할 것이라고 답했다. 유가 상승과 경제 악화가 지속될 경우 트럼프 행정부의 지지층 이탈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 지지율, 취임 이래 최저... 이란 전쟁·유가 급등에 36%까지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