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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 2026 월드컵 앞두고 은퇴 후 근황 공개

게시2026년 6월 9일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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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가 FIFA와의 인터뷰에서 2023년 은퇴 후 축구에서 멀어졌다며 현재 자전거, 파델, 골프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벨기에 대표팀이 3위를 차지하는 데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당시 최고의 컨디션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첼시에서 7년간 352경기 110골 92도움을 기록하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아자르는 벨기에 대표팀의 '황금세대'라는 표현을 부정하며 월드컵 우승이 어려운 트로피라고 언급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나서는 벨기에 후배들에게는 우승 후보가 아니라는 점이 오히려 자유로운 경기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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