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이상민 감독의 '작전 토론' 논란, 챔프전 1차전 승리로 소통형 리더십 입증
게시2026년 5월 6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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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가드 허훈이 '챔프전 최대 고비'로 꼽은 작전타임이 농구계 논란의 중심이다. 이상민 감독이 작전을 설명할 때 선수들이 의견을 개진하는 장면이 유튜브 쇼츠로 퍼지며 '작전 토론'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상민 감독은 "한 사람의 생각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존중한다"며 소통형 리더십을 강조했다. 안준호 전 국가대표 감독은 "의욕 넘치는 선수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것도 감독의 능력"이라고 평가했다. NBA의 스티브 커 감독이 선수 주도형 전술로 왕조를 만든 사례도 제시됐다.
KCC는 5일 챔프전 1차전에서 고양 소노를 75-67로 꺾으며 이상민 감독의 소통형 리더십을 입증했다. 정규리그 6위에서 챔프전까지 올라온 KCC의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 소통 vs 무능론 논쟁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잘 듣는 감독인가, 말 못하는 감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