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빈손 방미' 논란으로 조회수 1위
게시2026년 4월 27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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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방문 성과를 둘러싼 논란으로 지난주 한겨레 누리집 조회수 상위권을 독점했다. 대표는 20일 귀국 후 기자간담회를 열었으나 배현진 의원의 '후보 발목 잡기' 지적,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의 '결자해지' 쓴소리 등 당내 비판 기사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논란은 주 후반부 '거짓말' 의혹으로 심화됐다. 장 대표가 만난 인물을 '차관보'라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차관 비서실장이었으며, 이후 '차관보급 인사 2명'으로 정정했다가 다시 '차관보 혹은 그 이상'이라고 주장하는 등 설명이 엇갈렸다.
당내 비판과 설명 번복으로 인한 신뢰 추락이 우려된다. '반장연대', '탈동혁' 등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당내 결집이 흔들리고 있으며, 향후 정치적 영향력 회복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조회수 요정’과 ‘탈동혁’ 사이 [한겨레 프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