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락, 신인 시절 故 전유성과의 에피소드 공개
게시2026년 4월 16일 07: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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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이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서 신인 시절 선배 故 전유성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의상 반납 중 전유성에게 받은 지시에 장난으로 '싸가지 없다'고 받아쳤다가 KBS 정문 앞에서 혼날 뻔한 상황을 겪었다고 밝혔다.
최양락은 당시 건물 구조를 알고 있어 별관 후문으로 도망쳤으며, 다음날 만난 자리에서 전유성과 이 일을 두고 웃으며 마무리했다고 회상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신인 시절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노력과 아이디어 회의에서 30개씩 아이디어를 내던 과정도 함께 공개됐다.
최양락은 45년 개그 인생을 돌아보며 선배들과의 관계와 성장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으며, 이러한 뒷이야기들은 개그인의 노력과 선후배 관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

최양락 “형은 싸가지 없어요”…故 전유성에 맞을 뻔, 후문 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