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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구단 최다 타이 8연패 수렁

수정2026년 5월 27일 22:46

게시2026년 5월 27일 22:14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SSG 랜더스가 27일 삼성전 1-4 패배로 8연패에 빠졌다. 신세계그룹 인수 후 구단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이며, 1패만 더하면 불명예 신기록이다.

이달 초 3위였던 SSG는 7위까지 추락했다. 선발 베니지아노와 마무리 조병현이 무너졌고, 타선은 삼성 후라도를 공략하지 못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핵심 선수 부상과 선발 투수 부진이 맞물리며 전력 붕괴가 가속화됐다. 2024년 8연패 당시 최종 6위로 마감한 전례가 시즌 전망을 어둡게 한다.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투수 문승원(오른쪽)이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빗속에서 심판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에스에스지 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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