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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미·이란 협상 2주 연장 제안…양측 검토 중

수정2026년 4월 8일 06:43

게시2026년 4월 8일 05:05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7일 미국과 이란에 협상 시한 2주 연장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유예를 동시 제안했다. 이란은 선의의 표시로 2주간 해협을 개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날 오후 8시를 최후통첩 시한으로 설정하고 이란 핵심 인프라 파괴를 예고했다. 시한 12시간 전에는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을 인지했으며 곧 답변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정부 관계자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혀 막판 외교 돌파구 가능성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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