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J 웨더홀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빅리그 개막 로스터 합류
게시2026년 3월 24일 15: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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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계 유망주 JJ 웨더홀트(23)가 빅리그 개막 로스터에 합류한다. 카디널스 선수단 운영 총괄자 하임 블룸이 23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웨더홀트의 빅리그 승격을 발표했으며, 구단은 그의 등번호를 77번에서 26번으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웨더홀트는 지난 시즌 더블A와 트리플A 109경기에서 타율 0.306, 출루율 0.421, 장타율 0.510으로 17홈런 59타점을 기록했다. 'MLB.com' 선정 2026년 프리시즌 리그 유망주 랭킹 5위, '베이스볼 아메리카' 선정 랭킹 3위에 오르며 리그 정상급 유망주로 인정받았다.
26번은 2016~2017년 오승환이 세인트루이스에서 달았던 번호로, 한국계 선수인 웨더홀트가 이어받게 됐다. 한국인 할머니를 둔 웨더홀트는 부모의 국적 문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출전은 좌절됐다.

한국계 세인트루이스 유망주 웨더홀트, 개막 로스터 합류! 오승환 등번호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