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안세영의 경기력과 세리머니
게시2026년 9월 26일 13: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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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안세영의 플레이가 현장에서 보는 것만큼 강렬했다. 셔틀콕을 내려칠 때의 '빡'하는 소리, 좁은 코트를 누비는 속도감,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 등 안세영의 경기력은 매체를 통해 본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였다.
특히 귀중한 점수를 따냈을 때나 승리를 확정했을 때 내지르는 제스처와 포효를 동반한 세리머니가 인상적이었다. 사진기자 입장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이러한 퍼포먼스는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화끈했다.
중국 매체가 안세영의 세리머니가 과하다며 문제 삼기도 했지만, 승리의 기쁨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 할 수 있다. 그의 세리머니에는 그 자리에 서기까지 보낸 긴 인내의 시간이 담겨 있다.

안세영의 화끈한 세리머니를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현장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