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반토막'…전세난 우려
수정2026년 10월 19일 09:12
게시2026년 10월 19일 08: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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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1만155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9% 줄어든다. 특히 수도권은 4031가구로 전월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치며 인천은 입주 물량이 아예 없다.
서울은 3개 단지 488가구, 경기는 6개 단지 3543가구에 그쳐 수도권 신규 전세 매물 공급이 크게 위축됐다. 반면 지방은 전북 2430가구, 울산 2153가구 등 7528가구가 입주하며 상대적으로 물량이 몰렸다.
새 아파트 입주는 신규 전세 매물 공급 통로인 만큼 수도권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질 것으로 경계된다. 12월에는 전국 1만6211가구 입주가 예정돼 있어 4분기 전체로는 지난해보다 물량이 적어 전세시장 불안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전셋값 또 오르겠네"…수도권 11월 아파트 입주 절반으로 '뚝'
11월 전국 아파트 공급 1만1559가구...전년 比 49%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