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AI 예측앱 임상검증
수정2026년 11월 4일 09:29
게시2026년 11월 4일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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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인석 교수 연구팀이 만성콩팥병 위험도 예측 모바일 앱의 임상 효용성 검증을 시작했다. 건강검진·유전체 정보와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개인별 위험도와 생활 코칭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기존 예측모델은 특정 시점 정보로 질병 가능성만 계산해 실제 건강관리로 연결하기 어려웠고, 지속적 관리에는 의료진 인력이 많이 필요했다. 이번 앱은 PHAIR 플랫폼과 연합학습 기술을 적용해 병원 간 자료 공유 없이 AI를 공동 학습시키며, 갤럭시 워치 데이터까지 반영한다.
연구팀은 50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앱과 웨어러블을 사용하게 한 뒤 eGFR 수치로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국인 맞춤형 조기 위험 관리 체계로 정밀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지 기대를 모은다.

"AI·웨어러블 수집 데이터로 만성콩팥병 위험 예측" 효용성 검증
AI가 내 콩팥 위험 계산하고 생활 코칭까지…서울성모병원, 앱 임상검증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