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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와이스 감독, 김하성의 부활 기대

게시2026년 6월 7일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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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월트 와이스 감독은 6일(한국시간 7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김하성을 선발 유격수로 배치하며 그의 부활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와이스는 마우리시오 듀본을 중견수로 옮기면서 김하성에게 예전 모습을 되찾을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1년 2000만 달러에 재계약한 김하성은 손가락 부상 복귀 후 14경기에서 타율 0.102로 부진 중이었다.

와이스는 "김하성이 우리가 알던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우리는 더 좋은 팀이 될 것"이라며 신뢰를 표현했다. 이번 선발 기회가 김하성의 시즌 반전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듀본은 해리스를 대신해 중견수로 나선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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