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업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으로 보훈 마케팅 진화
게시2026년 8월 16일 17: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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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가 단순한 상징적 마케팅을 넘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와 교육을 직접 지원하는 보훈 활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 기부형 캠페인으로 2억원을 모금했고, 쿠팡은 광복회와 협약해 6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빙그레는 7년간 315명을 지원했다.
GS25와 CU 등 편의점도 상품 판매 수익금을 후손 지원에 활용하고 있으며, 모나미는 독립운동가 에디션 제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업들은 소비자가 상품 구매나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훈 활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참여를 결합한 보훈 활동이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 태극기나 독립운동가 상징 활용에서 벗어나 실질적 지원으로 진화하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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