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신실,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서 더블보기 극복하며 강한 정신력 발휘
게시2026년 8월 15일 17: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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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은 15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10위에 올랐으며, 17번 홀의 더블보기 후에도 마지막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침착함을 유지했다.
방신실은 현재 스윙 교정 중이라며 후반 체력이 떨어질 때 원래 습관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더블보기 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다음 샷에 집중했으며, 경기 후 연습장에서 스윙을 보완하기로 다짐했다.
방신실은 시즌 초반 두산매치플레이 우승 후 부침을 겪었지만 최근 6월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공동 4위, 7월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공동 14위 등으로 제 페이스를 찾아가는 중이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더 좋은 샷이 나올 것이라 확신했다.

더블보기 아쉬움 털어낸 방신실 "흔들린 스윙은 보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