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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와타루, 부상 극복 월드컵 출전 확정

게시2026년 6월 9일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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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월드컵대표팀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는 8일 캡틴 엔도 와타루(리버풀)가 북중미월드컵에서 뛸 수 있다고 밝혔다. 엔도는 2월 중족부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으나 5월 31일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109일 만에 실전 복귀했다.

일본은 조별리그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맞붙는다. 일본은 최근 A매치 6연승을 기록했으며 브라질, 잉글랜드 등 우승팀을 연달아 격파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미나미노 타쿠미, 미토마 가오루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엔도의 완전한 회복을 보장하지는 않으면서도 의료진의 판단을 신뢰하고 있다. 일본은 북중미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 역대 최고 성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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