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의원의 이중 잣대 논란
게시2026년 10월 6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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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자신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였던 2022년 5월에는 한겨레 기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당시 딸의 '부모 찬스' 의혹과 논문 대필 정황에 대해 끝까지 부인하다가 청문회에서 '송구하다'는 한마디만 남기고 법무부 장관에 임명됐다.
한 의원은 자신에 대한 검증 보도 때는 제보 출처를 캐려 했으나, 현재는 '물고문을 당해도 제보자 이름을 밝히지 않겠다'며 결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당시 검증 보도의 대부분은 공개된 외신 인터뷰와 구글 검색으로 확인 가능한 내용이었으며, 딸의 논문 대필은 케냐인 대필 작가 벤슨이 직접 인정했다.
한 의원이 김 후보자 자녀 위장 전입 보도에는 침묵한 것으로 보아, 자신의 배우자가 과거 차량 구매 목적으로 위장 전입한 사실이 있기 때문으로 짐작된다. 자신에게만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엄격한 이중 잣대가 사회를 후진적으로 만들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동훈의 이중잣대 [뉴스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