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최대 2km 조류 통제 레이저 건 도입
게시2026년 10월 18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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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기와 조류 충돌을 막기 위해 최대 2km 거리까지 통제할 수 있는 레이저 건 4대를 도입해 2026년 10월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장비는 국내 기업이 개발해 특허를 얻은 것으로 인천공항 4개 활주로에 각각 1대씩 배치됐다. 기존 엽총의 통제 범위인 60m보다 30배 이상 넓어 원거리 조류 대응이 가능해졌다.
인천공항공사는 2028년께 공항 반경 13km 내 조류 이동을 감시하는 조류탐지 레이더를 도입해 기존 통제 장비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공기 운항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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