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글로벌 제약사 9곳과 MFN 약가 합의 체결
게시2026년 9월 18일 0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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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31일 알콘, 아스텔라스 파마, 테바 등 글로벌 중견 제약사 9곳과 '최혜국 대우'(MFN) 약가 합의를 추가로 체결했다.
합의 제약사들은 대대적인 약가 인하와 미국 내 생산시설 확충을 수용하는 대신 미국 정부는 처방의약품 추가 관세를 최대 3년간 면제해준다. 이들은 메디케이드에 인하된 약가를 적용하고 미국 내 제조 및 R&D에 총 196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최혜국 대우 협약을 맺은 글로벌 제약사는 총 26곳으로 확대되었으며, 해당 정책 적용 의약품이 미국 내 브랜드 의약품 시장 점유율의 약 89%에 달했다. 글로벌 제약 산업의 생산 인프라 재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정부의 대비가 필요하다.

알콘 등 9개 제약사, ‘미국과 관세 면제-약가 인하’ 교환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