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저축 시장서 보험 비중 급락, 펀드로 투자 이동
게시2026년 10월 1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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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시장 규모가 200조원을 넘어섰지만 연금저축보험의 비중은 2024년 68%에서 올해 52%로 급락했다. 수익률이 높은 ETF 등을 담을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로 투자 수요가 이동했고, 새 보험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보험사의 판매 경쟁력까지 약화된 영향이다.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에서 펀드는 55.4%인 반면 생명보험은 -4.7%, 손해보험은 -8.2%를 기록했다. 펀드의 연 평균 수수료율은 0.76%이지만 생보 5.56%, 손보 5.24%로 보험의 수수료 부담이 훨씬 크다.
IFRS17 도입으로 보험사는 저축성보험료를 당장의 수익이 아닌 보험부채로 인식해야 해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졌다. 보험사들은 저축성보험을 기본 선택지 수준에서만 관리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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