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교위, AI 채점 도입한 대입 개편안 공론화 착수
수정2026년 8월 11일 17:51
게시2026년 8월 11일 17: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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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가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핵심으로 한 대입제도 개편안 공론화에 나섰다. 수능과 내신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되, AI가 1차 채점하고 교사가 최종 점수를 확정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이민석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장은 수행평가·내신 등 저부담 평가에 AI 채점을 우선 적용한 뒤 수능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교사와 전문가가 문항·채점 기준을 설계하고 AI가 모범답안을 재채점해 기준을 보정하는 절차를 거친다.
국교위는 인천을 시작으로 광주·대구에서 토론회를 이어가며 국민참여위원회 숙의와 온라인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현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는 2033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국교위 “AI, 수능 서·논술형 1차 채점…교사가 검토해 확정”
국교위, 대입 개편안 공론화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