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지분 PRS 금리 연 5.25% 전망
게시2026년 11월 5일 10: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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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기초 주가수익스와프(PRS) 거래 금리가 연 5.25%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증권사들이 대규모 거래를 확보하려고 경쟁적으로 금리를 낮추면서 당초 제시된 가산금리보다 약 0.4%포인트 낮은 수준에서 조건이 형성됐다.
LG화학은 2026년 10월 28일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 653만5939주(지분율 2.79%)를 약 2조5000억원 규모로 처분하기로 공시했다. 증권사들과 2년 만기 PRS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2025년 10월 거래 금리 4.2~4.3%보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조달 금리는 높아졌다. 이번 거래에는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지난해 주관사들이 대거 재참여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LG화학이 지난해부터 확보하는 자금은 총 4조5000억원에 이르며,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은 79.38%에서 76.59%로 낮아질 전망이다. LG화학은 조달 자금을 차입금 상환과 미래 성장사업 투자에 활용하고, 약 4000억원은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등 주주환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LG화학, 2.5조 PRS 금리 연 5.25%…증권사 경쟁에 가산금리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