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유튜브 채팅 분석, 범여권 내 권력투쟁 심화
게시2026년 9월 24일 04: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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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진보·보수 정치 유튜브 6개 채널의 8개월간 실시간 채팅 1,408만 건을 분석한 결과, 상위 1.63% 사용자가 전체 채팅의 절반을 차지하며 '빅스피커'로 기능하고 있었다. 진보 채널은 검찰개혁(18%)과 당권 투쟁(16%)에 집중했고, 이 대통령을 '배신자'로 비난하는 글이 도배되며 탄핵 요구까지 등장했다.
3월 검찰개혁 후속 법안 제출 시점부터 진보 유튜브 채팅창이 폭발했으며, 이 대통령 지지층 중 7.3%가 반대로 돌아섰다. 부동산 정책도 6·3 지선 패배 이후 진보 진영의 공세 소재로 활용되며, 종부세 강화 지지도가 95%에서 39%로 급락했다.
진보 정치 유튜브의 공세가 언론 보도량 증가와 실제 여론조사로 이어지며, 이 대통령 지지율은 1월 60%에서 8월 42%, 18일 37%까지 하락했다. 정치 유튜브가 팬덤을 넘어 진영 내 권력투쟁의 최전선이 되면서 민생 이슈는 외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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