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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민들, 국민의힘 경선에 냉담·경제 침체 불만 표출

게시2026년 3월 18일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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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도민들이 국민의힘 경북지사 예비경선 토론회에 무관심을 넘어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16일 구미·안동·포항·경주 등지에서 만난 도민들은 토론회 개최 여부조차 몰랐으며, 후보자들에 대한 관심도 거의 없었다.

도민들의 서늘한 민심은 포항·구미 산단을 포함한 지역 경기 침체와 직결돼 있었다. 자영업자들은 경북 경제 부활이 어렵다는 절망감을 드러냈고, 국민의힘 내홍과 분열상에 대해서도 따끔한 비판을 제기했다. 이철우 지사의 혈액암 투병 중 도정 공백 우려도 나왔다.

경북 도민들은 경제 살리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민주당도 경북을 외면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도 지역 챙김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터져나왔으며, 젊은 세대는 지역 침체로 인한 인구 유출을 우려하고 있다.

안동 중앙신시장에서 떡집을 운영하는 이인자(57)씨는 15일 ″국힘은 이번에 폭삭 망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지요. 대표도 완즈이 갈아치뿌쓰면 좋겠십니더″라고 말했다. 류효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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