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여자농구 핵심선수 리웨루, 여권 분실로 2026 FIBA 월드컵 불참
게시2026년 9월 3일 14: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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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핵심 선수 리웨루(27)가 여권 분실로 인해 9월 4일 개막하는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리웨루의 여권은 미국에서 독일로 우편 발송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분실됐으며, 대표팀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여권 수색과 대체 방안을 검토했으나 대회 참가 등록 마감까지 찾지 못했다. 현재 WNBA 댈러스 윙스에서 활약 중인 리웨루는 2024 파리올림픽에서 경기당 평균 17.7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한 중국 대표팀의 주요 선수였다.
이번 사건은 국제 대회 참가 절차의 복잡성을 드러내며, 중국 대표팀의 전력 공백이 대회 성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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