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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생활 아이디어가 특허·사업으로 변신

게시2026년 5월 30일 09:3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상 속 작은 불편함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특허가 되고 사업으로 이어지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다. 장동민의 원터치 페트병 라벨 제거 기술, 구혜선의 접이식 헤어롤 '쿠롤', 이시원의 투명 마스크, 유노윤호의 이중컵 등 생활 속 궁금증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은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다.

장동민은 2021년 특허를 출원한 기술로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을 창업했고 광동제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혜선의 '쿠롤'은 2025년 우수 특허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3월 완판을 기록했다. 이시원은 11개, 유노윤호는 6개의 특허를 보유 중이며 유노윤호는 2019년 특허청 '발명·특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올랐다.

이들의 사례는 재테크가 부동산과 주식에 한정되지 않으며, 아이디어를 구체적 형태로 만들어 법적으로 보호받는 자산으로 변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일상 속 작은 불편을 관찰하는 능력이 새로운 사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이시원이 발명한 투명 마스크.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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