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 상장법인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 K-ITAS 전면 개편
게시2026년 6월 15일 10: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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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상장법인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K-ITAS)를 15일부터 전면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개편된 서비스는 내부자 셀프 등록, 맞춤형 알림, 계좌번호 자동 변환, 개인정보동의서 전산화 등 4가지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K-ITAS는 2018년 7월 시작된 서비스로, 상장법인 내부자의 자사주 거래내역을 거래소가 해당 법인에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615개 상장법인이 가입했으며 등록 내부자는 1만2640명에 달한다. 기존에는 상장법인 담당자가 일괄 등록했으나 이제 내부자가 직접 등록할 수 있게 됐다.
거래소는 개편으로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신규 가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서비스 개선과 홍보를 지속해 상장법인의 내부통제 체계 구축과 불공정거래 예방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거래소, 상장사 내부자거래 알림서비스 전면 개편해 편의성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