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급성심장정지 환자 심폐소생술 생존율 분석 발표
게시2026년 6월 18일 21: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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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18일 올해 상반기 급성심장정지 환자 1만6045건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5.3%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 5.6%보다 2.7배 높았다.
급성심장정지의 47.0%는 가정에서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심근경색·부정맥 등 심인성 질환이 77.6%를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생존율은 9.4%로 지난해 9.2%보다 소폭 상승했다.
질병청은 심정지 환자 생존을 위해 목격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도 생존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급성심장정지’ 2명 중 1명은 집에서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