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게시2026년 8월 26일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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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흠 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이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정부 근무 경위와 12·3 비상계엄 당시 행적에 대해 검증받았다.
후보자는 계엄 선포가 헌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으나 반대 의견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환경부 30년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대통령실로 인사 이동했으며 일회용컵 정책 후퇴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향후 제주도정에서 기후·에너지 전환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고 미래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는 정책 구상을 제시했다. 제2공항과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 등 현안에 대해서는 객관적 검증과 도민 숙의를 거쳐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계엄 잘못' 판단했지만 행동은 없었다… 이창흠 제주 부지사 후보 검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