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하희라, 4년 만에 '살림남' 동반 출연
게시2026년 11월 7일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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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하희라 부부가 결혼 34년 만에 처음으로 함께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4년 만에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24시간 밀착 일상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같은 시간에 일어나 식사와 출근, 연습, 퇴근까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은 하희라가 세 번째로 출연하는 2인극으로, 그동안 아내의 공연을 모두 지켜본 최수종이 상대역을 자처하며 합류했다. MC 은지원·이요원과 박서진, 투어스 지훈이 함께하는 가운데 부부의 유일한 갈등 원인이 축구라는 사실과 결혼 후에도 꾸준히 썼다는 러브레터 일화가 공개된다.
하희라는 연습에 집중하느라 소홀했던 남편을 위해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의 레시피로 냉면을 만드는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 오랜 세월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를 보여주는 부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최수종♥하희라, 부부싸움 없다더니..유일한 갈등 원인 공개 "잔소리 시작되면 서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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