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사내대출에 1순위 근저당 설정, 대출 규제 회피 차단
게시2026년 5월 27일 16: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최대 5억원 규모의 사내대출 제도에 1순위 근저당을 설정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이 조치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가계대출 규제를 우회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근저당 설정으로 사내대출도 은행권 대출과 동일하게 LTV 한도에 반영된다. 15억원 아파트 구매 시 금융권 대출 6억원과 사내대출 5억원을 합쳐도 담보가치 범위 내에서만 대출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다만 직원들이 자사주 형태의 성과급을 현금화해 주택 매수에 활용할 경우 부동산 시장 자극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어, 금융당국은 시장 동향을 계속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5억 사내대출 LTV 적용…은행서 1억만 더 빌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