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 예상치 못한 기회로 파드리스 원정경기 출전
게시2026년 6월 14일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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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은 1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유격수로 교체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유격수 잰더 보가츠가 5회초 타석에서 사구를 맞은 것이 송성문의 출전 기회가 됐다.
송성문은 7회와 9회 타석에서 각각 좌익수 뜬공과 우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났으며, 시즌 타율은 0.190으로 내려갔다. 파드리스는 9-3으로 승리했으며 경기 중 양 팀 선수들이 사구로 인한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크레이그 스탐멘 파드리스 감독은 경기 후 보가츠의 사구 상황에 대해 항의하다 퇴장당했으나, 보가츠는 주의 차원에서 교체된 것으로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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