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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수목원, 산림부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전국 최초 승인

게시2026년 3월 31일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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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전국 최초로 받았다.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 식재를 통해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제거한다.

해운대수목원은 2026년부터 2041년까지 15년간 총 1365t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약 57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수준이다. 감축 실적은 검증을 거쳐 탄소배출권(KOC)으로 전환되어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경영 지원에 활용된다.

부산시는 배출권 판매 수익을 도시숲 조성 등 녹지사업에 재투자해 탄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운대수목원 전경.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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