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 IP, 인터넷은행 3사에도 접근 시도
수정2026년 10월 6일 14:17
게시2026년 10월 6일 13: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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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해킹에 사용된 공격자 IP가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서버에도 수차례 접근을 시도한 사실이 확인됐다. 세 은행 모두 보안 체계로 접속을 탐지·차단해 고객정보 유출이나 시스템 침해 등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월부터 수차례 서버 접근 시도를 차단했고, 케이뱅크에서도 동일 IP의 접속 시도가 확인됐으며, 토스뱅크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10여차례 접근 시도를 사전에 차단했다. 금융당국은 공격에 쓰인 IP 정보를 전 금융권에 공유하고 자체 점검을 지시했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사례가 특정 은행을 노린 단발성 공격이 아니라 다수 금융기관의 취약점을 탐색하는 광범위한 시도일 가능성에 경계하고 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전방위 보안 점검과 모니터링 강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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