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아연·양하연, KLPGA 투어 컷 통과...아마추어 베스트 경쟁
게시2026년 8월 14일 1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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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자격으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출전한 양아연과 양하연이 나란히 2라운드 컷을 통과했다. 양아연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7위, 양하연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47위를 기록했으며, 추천 선수 자격 아마추어 6명 중 3라운드 진출은 이 둘뿐이다.
두 선수는 프로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핀 위치의 어려움과 그린 스피드의 빠름을 언급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양아연은 "대회 아마추어 베스트가 되고 싶다"며 남은 이틀간의 경쟁을 예고했고, 양하연도 캐디의 도움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별다른 친분이 없지만 남은 경기에서 아마추어 베스트를 목표로 사실상 맞대결 구도를 펼칠 전망이다. 아마추어 1위에게는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숙박권이 주어진다.

양아연·양하연, 이름도 목표도 닮은꼴… "아마추어 베스트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