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리, 창사 이래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
게시2026년 3월 4일 14: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31억원으로 창사 10년 만에 처음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2조3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고, 거래액(GMV)은 3조5340억원으로 13.5% 성장했다.
흑자 전환의 배경으로는 신선식품·뷰티·패션 등 핵심 카테고리의 안정적 확대와 풀필먼트서비스(FBK), 판매자배송상품(3P)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이 작용했다. 물류센터 운영 고도화로 매출원가율을 1.5%포인트 낮추고 판관비율 증가폭을 0.2%포인트에 그쳤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30% 이상 증가했다.
컬리는 구조적 혁신을 통해 매출 확대가 곧바로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검증된 수익 모델을 바탕으로 신사업 시장 안착과 기업 가치 제고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컬리, 출범 10년만 첫 연간 영업흑자…매출·거래액 모두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