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 투자 전략, 세대별로 차이 - 2030세대는 지수형 ETF, 5060세대는 반도체 집중
게시2026년 4월 18일 1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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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와 5060세대의 퇴직연금 투자 전략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5060세대는 'TIGER 반도체 TOP10' 등 반도체 ETF에 집중 투자해 최근 1년 수익률 290%를 기록한 반면, 2030세대는 'TIGER 200', 'KODEX 200' 등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지수형 ETF를 선호했다.
미래에셋증권 분석에 따르면 5060세대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업황 개선을 기대하며 포트폴리오의 70%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로 채웠다. 2030세대는 특정 테마보다 국내 증시 전반의 장기 상승에 베팅하는 분산 투자 전략을 택했다.
두 세대 모두 안전자산 투자로는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같은 채권혼합형 ETF를 선택해 변동성을 줄이면서 수익성을 높이는 방식을 활용했다. 업계는 젊은 투자자는 리스크 관리에, 중장년층은 확신 높은 산업 집중에 중점을 두는 경향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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