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 15년간 1만명 대상 성장호르몬 장기연구 중간결과 발표
게시2026년 6월 11일 0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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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2012년부터 2035년까지 국내 소아 1만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장기연구(LGS)의 중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현재까지 8000여명이 등록됐으며 13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23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2025년까지의 안전성 분석 결과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발생률은 0.2%로 낮게 나타났다. 투약 4년간 신장 표준편차는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군에서 -2.3에서 -0.8로, 특발성 저신장증 환자군에서 -2.3에서 -1.0으로 개선됐으며 사춘기 이전 치료 시작 환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개선 경향이 확인됐다. 7년 장기 추적에서는 갑상선 기능과 혈당 등 내분비·대사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LG화학은 환아·보호자·의료진의 치료 경험을 반영한 신제품 유트로핀에코펜48을 출시하며 치료 순응도 개선을 통한 시장 확대를 기대했다. 15년 장기연구 완료 시점까지 축적될 데이터가 국내 성장호르몬 치료 표준 확립의 근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LG화학, 15년 축적한 저신장증 연구 데이터로 유트로핀 고객신뢰 높인다
LG화학, 성장호르몬 치료 장기 연구 성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