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확산
게시2026년 7월 24일 17: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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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로 브렌트유 9월물 선물이 배럴당 100.69달러로 마감하며 약 2개월 만에 100달러를 넘어섰다.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이 유가 급등의 직접적 원인이 되었다.
고유가 충격은 각국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이어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증시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지 않더라도 고유가 충격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나스닥지수 2.15% 하락, 한국 코스피지수 5.72% 급락 등 글로벌 증시 약세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유가 100弗 돌파…인플레 공포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