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방학 기간 지하철 이용객 분석 결과 발표
게시2026년 8월 21일 14: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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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방학 기간 승차 인원을 학기 중(3월 18일~4월 17일)과 비교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청소년·어린이·외국인 이용객 증가 상위 10개 역을 분석한 결과 이용객 유형에 따라 증가세가 나타난 역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청소년은 홍대입구역에서 51.2% 증가해 가장 많은 5만 8718명이 늘었으며 잠실역도 3만 6339명 증가했다. 어린이는 잠실역에서 95.4% 증가한 2만 3411명이 가장 많았고 이촌역은 257.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명동역에서 7738명 증가해 1위를 차지했으며 홍대입구·을지로입구·성수역 등 주요 관광지역에서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시기별·이용객별 이동 특성을 파악하고 혼잡 관리와 다국어 안내 강화 등 역사 운영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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