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1550원 돌파, 17년 만에 최고치
게시2026년 6월 5일 22: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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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5일 야간 거래에서 1555.52원까지 올라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0시 30분 기준 환율은 1555.52원으로 집계됐으며, 장중 1556.27원까지 치솟었다.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환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에 근접한 환율 상승으로 수출 기업의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한편, 수입 물가 상승 우려도 커질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야간 거래서 155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