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 CVC 해외 인프라펀드 출자 추진
게시2026년 10월 18일 13: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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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60억유로 규모로 조성 중인 CVC의 해외 인프라펀드에 투자한다. 우체국예금은 해외인프라 미드캡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CVC와 골드만삭스 2곳을 선정했다고 2026년 10월 18일 투자은행 업계가 전했다. 출자 규모는 총 1억달러 이내로 알려졌다.
CVC DIF 8호는 이미 40억유로를 모았으며 유럽 에너지 전환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에 코어플러스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우체국예금은 CVC에 약 5000만유로(754억원)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실사와 투자심의회를 거쳐 12월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출자 한도는 5000만달러 줄었다.
올해 국내 대형 공제회와 생명보험사도 같은 펀드에 출자를 결정해 국내 기관 자금이 CVC로 잇따라 몰리는 모양새다. 업계는 CVC의 엑시트 역량이 우본의 선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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