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추경호, 어린이날 대구서 '다른 전략' 표심 공략
게시2026년 5월 5일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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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가 5일 대구 어린이날 행사장을 함께 찾았으나 서로 다른 동선으로 움직이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가량 앞두고 현장 중심 경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만나며 미래 세대 정책을 강조했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생활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추 예비후보는 서문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며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두 후보의 현장 행보와 조직력이 막판 판세를 좌우할 변수로 거론되고 있으며, 정권 견제와 안정론이 맞서는 가운데 다자 구도의 선거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어린이날 같은 행사장, 다른 동선… 김부겸 '미래 세대' vs 추경호 '민생 현장'